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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비우며,
내 안의 것도 비울 수 있는 공간"


반갑습니다. 와인 바 비움입니다.
혼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몇이나 될까요? 주저 없이 저희 '비움'을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덧 비움이 오픈한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편안함을 느끼고 감동을 받길 원하며 달려온 시간 속에 저희 '비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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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소믈리에 캡틴 출신이 직접 경영하고 있으며, 직접 카빙(얼음을 공처럼 둥글게 깍는 기술)을 하여 맛과 향을 잔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을 느껴보십시오.
10여년간 재직한 특급호텔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곁에 가고 자 합니다.
각종신문, 일본 지역 신문에도 소개되고 인정된 바 있는 저의 다양한 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좋은 분위기, 활력을 되찾는 곳 "비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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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채움을 위한 바,
'비움'에는 강윤성 대표의 진심이 있다.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바 ‘비움’의 강윤성 대표는 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고객들이 나갈 때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한다.
얼음조차도 고객이 술을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직접 모양을 만드는 그는자신이 귀찮은 만큼 고객은 즐거워한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고객에서 비롯되는 비움에는 따뜻한 힐링이 있다.

'술잔과 걱정과 마음을 비우다'는 의미의 '비움'은 누구든 혼자서도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바다.
많은 고객이 "비움에 오면 힐링이 되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어떤 말보다 기분 좋은 말이고 우리가 가장 추구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는 맞춤 양복을 파는 양복점처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를 지향한다.

-월간 호텔&레스토랑 7월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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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의 '비움'을 통해 마음의 활력을 찾다.

파라다이스 호텔 소믈리에 캡틴 출신의 강윤성 대표가 9년째(2013년) 운영하며 부산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
한 잔의 술을 통해 고민과 걱정까지 비울 수 있는 곳, 그리고 다시 새롭게 무언가를 채워나갈 수 있는 곳을 지향하는 비움.

비움, 어른들의 사교와 휴식의 장이 되다
2004년 오픈한 와인 바 비움은 12년 5월 해운대 센텀으로 이전하여 새로운 출발을 했다.
복층으로 구성된 실내에서 한결 모던하면서도 편안하게 와인과 술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돋보였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술에 집중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스텝들과의 대화를 통해 활력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술잔을 비우고 고민을 비우고 그래서 무겁고 지쳤던 마음을 비우는 것이죠."
좋은 술과 음악,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는 비움.
이 중심에는 10여년간 재직한 특급호텔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강윤성 대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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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소믈리에

바텐더는 백년이 지나도 사람이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자질로서 따뜻한 감성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윤성 대표가 꿈꾸는 바는 어쩌면 양복점과 같은 바라고할 수 있겠다. 고객의 취향이나 기호와 같은 히스토리를 중요시하며 한 명 한 명에게 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려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많은 단골들이 7,8년 째 비움을 찾고 일본에서 만났던 고객들이 강 대표를 찾아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와인바 비움은 강 대표의 경력이, 분위기가, 술만이 특별한 곳이 아니었다.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슬픔과 고민을 비워 새로운 생각과 여유, 활력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강 대표의 마음에 가장 큰 특별함이 깃들어 있었다.

-주간인물 위클리피플(weeklypeople) 847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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